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.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,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.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샤크 나이트 3D (문단 편집) === 등장상어 === * [[황소상어]] 주인공 일행을 처음부터 위협해 온 식인상어로, 마지막엔 데니스를 죽이고 닉과 사라를 위협해오다가 끝내 최후를 맞이한다. 일반적으로 현실의 황소상어는 아무리 커도 2m정도지만, 작중 등장하는 황소상어는 거의 3.5m이상은 되어보인다. * [[큰귀상어]] 말릭의 피냄새에 이끌려 왔다가 말릭에게 죽은 상어. 작중 등장한 다른 상어들이 사람 한 명 이상은 잡아먹었지만, 이 녀석은 별 활약도 없이 잡혔다. * [[청상아리]] 상어를 피하기 위해 [[맹그로브]]위로 기어오른 고든을 물 밖으로 뛰어올라 잡아먹은 상어. * [[검목상어]] 일명 쿠키커터 상어. 데니스가 가장 최근 입수한 종이라고 하며, 여러마리가 베스에게 달려들어 잔인하게 뜯어먹었다. * [[뱀상어]] 닉을 잡아먹을 뻔 한 상어. 본색을 드러낸 보안관이 닉을 이 상어의 먹이로 던져주려 했지만, 오히려 닉에 의해 물에 빠져버린 보안관을 잡아먹었다. 작중에선 뱀상어(범상어)라고 소개되었지만, 외형은 [[모래뱀상어]]에 가깝다. * '''[[백상아리]]''' 중반부 쯤 등장한 상어. 물 밖으로 튀어올라 제트 스키 보트를 타고 도망치던 블레이크를 잡아먹으면서 처음 등장했고, 레드가 상어를 호수에 풀어주는 장면에서도 등장했다. 마지막에는 주인공 일행을 계속 위협한 황소상어가 죽은 뒤, 물 밖으로 뛰어오르면서 영화의 마지막을 장식한다. 작중 크기는 거의 6m는 넘어보인다. 이 외에도 [[레몬상어]], 너스상어(대서양수염상어) 등의 다른 상어들의 존재가 데니스와 레드에 의해 언급되었으며, 데니스가 26종의 상어를 입수해 왔다는 언급을 보면, 작중 등장한 상어들 외에도 더 다양한 종류의 상어들이 호수에 살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. [[분류:2011년 영화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